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디아블로 2의 발자취 === 예전부터 디아2 영웅 출시 떡밥(아마존 노바)이 뿌려져 있었지만 일단 히오스에 출전하는 [[디아블로 2]]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강령술사(디아블로 2)|강령술사]]가 첫 포문을 열었다. 야만용사가 2편에서 바바리안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히오스에 참전한 건 3편의 여자 야만용사인 소냐이고, 남성 야만용사는 원래 전작의 바바리안과 동일 인물로 설정하려다 폐기됐고 게임 기준으로 보아도 양쪽의 플레이스타일이 상당히 달라졌기에 별개의 캐릭터 취급. 대화 전문을 보면 디아블로는 줄을 못 잡아먹어 안달이고, 리밍이 메탄을 언급하자 자신의 [[제자]]라고 대답하며, 티리엘과는 그가 세계석 폭발로부터 살아남은 것에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디아블로 2]]에서 [[강령술사(디아블로 2)|우리가 조종했던 그 강령술사 본인]]이 확실하다. 디아블로에게 2편 시점에 자신에게 패배한 것을 언급하며 너(디아블로)는 나의 상대가 안 된다고 냉소하는 대답과 만난 적 없는 아즈모단을 처치하면 두리엘을 언급하며 까는 대사도 있다. 시공의 폭풍에 불려온 시점은 2편이 끝난 이후인 3편 시점인 것으로 보이는데, 소냐라던가 발라, 나지보, 카라짐 등과의 상호 대사에서 이들은 차세대 네팔렘으로 칭하며 자신을 노인으로 칭하거나 네팔렘 전설이 사실이라며 흥미롭다고 반응한다. 스스로를 노인이라 칭하는 점이나 메탄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3편 시간대에서 시공의 폭풍으로 왔다는 설정인듯 한데, 덕분에 3편 남성 야만용사가 2편의 야만용사와 동일인물이라는, 폐기되었던 3편 초기설정을 가지고 소냐와 다른 독자적인 캐릭터로 나올 가능성도 생겼다. 특성에서 등장하는 [[트래그울]]은 라트마에게 중립사상을 전파한 존재이다. 또 이 용의 이름을 딴 아이템이 디아블로 2와 3에 존재한다. 트랑울 셋은 장갑에 붙어있는 독뎀 25%증가 때문에 포이즌 노바를 사용하는 독네크의 필수템이다. 보통은 방패를 끼고 부분 3셋을 맞춰 독저항 감소효과 옵션을 노렸다. 풀셋을 맞출 경우 메피스토 앞에서 볼 수 있는 마법사 몬스터로 변신하여 메테오, 파이어월 등의 기술 을 사용할 수 있다. 디아블로 3에서는 전설 손목 방어구 트래그울의 똬리가 있다. 그리고 블리즈컨 2016에서 내년에 강령술사가 새로운 캐릭터로 추가된다고 알려지면서 어떻게 보면 줄의 등장은 복선 아닌 복선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